마더 테레사,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 하느님의 작은 몽당연필 , livre ebook

icon

134

pages

icon

Korean

icon

Ebooks

2022

Écrit par

Publié par

Lire un extrait
Lire un extrait

Obtenez un accès à la bibliothèque pour le consulter en ligne En savoir plus

Découvre YouScribe en t'inscrivant gratuitement

Je m'inscris

Découvre YouScribe en t'inscrivant gratuitement

Je m'inscris
icon

134

pages

icon

Korean

icon

Ebooks

2022

Lire un extrait
Lire un extrait

Obtenez un accès à la bibliothèque pour le consulter en ligne En savoir plus

소개



#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한 테레사 수녀



# 지금도 계속되는 봉사와 공생의 가르침



# 쉽고 재미있는 글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읽는 테레사 수녀의 일생







테레사 수녀 탄생 111주년,



평생을 버림받은 사람과 함께한 성녀의 일생







테레사 수녀는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과 함께한 위대한 사람입니다. 아무도 돌보지 않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봉사했습니다. 그리고 죽어가는 사람을 위해서도 편안히 마지막 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사람들은 테레사 수녀를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라고 불렀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키가 작았지만 의지만은 누구보다 강했습니다. 수녀가 되기 위해 어머니와 오빠를 설득하고, 수녀가 되고 나서도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대주교를 직접 만나 새로운 선교단체를 만들겠다고 설득했으며, 결국 교황님에게 편지를 써서 수녀원을 떠나 가난한 사람들을 돕도록 허락을 받기도 했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사람들에게 “저는 하느님 손에 있는 작은 몽당연필에 지나지 않습니다”라며 겸손하게 말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생각만 하며 살아간 그녀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197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떠났을 때 다 낡은 무명옷 두 벌과 십자가만 남긴 테레사 수녀의 사랑은 지금도 많은 사람을 어루만지며 기적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마더 테레사,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는 지금도 아이들에게 희망과 공존의 가르침을 주는 테레사 수녀의 일생을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함께 읽어갈 수 있는 책입니다.
머리말

1장. 성인, 태어나다
★ 성녀가 된 마더 테레사
★ 거룩한 꽃봉오리 태어나다
★ 아버지의 죽음
★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다

2장. 나침판을 찾다
★ 나침판이 이끄는 대로
★ 인도로, 인도로
★ 가난한 자들의 세상에 눈을 뜬 테레사

3장. 가난한 자들의 어머니
★ 부르심 속의 부르심
★ 흰색 사리를 입은 수녀
★ 인도 시민권을 얻다

4장. 하느님의 몽당연필이 된 수녀
★ 사랑의 선교회를 설립하다
★ 죽어가는 이들을 위한 집
★ 버려진 아이를 위한 곳
★ 세상에 버림받은 나병 환자를 위한 집
★ 사랑의 선교 수사회

5장. 어둠을 밝히는 등불
★ 모두가 함께 만든 평화의 마을
★ 벵골의 어머니가 세계의 어머니가 되다
★ 하느님의 곁으로
★ 성녀, 기적을 일으키다
Voir icon arrow

Publié par

Date de parution

02 mai 2022

Nombre de lectures

0

EAN13

9791191979169

Langue

Korean

Poids de l'ouvrage

108 Mo

Alternate Text